Hwarang Love Share

Within the past few months, the coronavirus has impacted more than two million people globally. In this time of international trauma, the pandemic exacerbates the divide between social classes as lower-income families struggle to make a living after being forced to leave their occupations and meet the high demands of living such as housing and food. Through the use of multiple platforms, Hwarang assembled funds to provide emergency relief through the form of everyday essentials to low-income families residing in America and third-world countries. With the purpose of providing for those most impacted by the Covid-19, members from each chapter created care packages with necessary items such as toilet paper, canned food, paper towels, and more. Such packages were donated to individuals in the most dire circumstances.

In addition, along with the necessary items given from our previous love share event, several of our chapters in LA and OC were a part of a project to create handmade masks from unused fabrics to donate to our closely connected non-profit organizations and families in Guatemala. We came up with encouraging messages for the recipients to endure such hardships during the pandemic.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제적 트라우마가 있는 이 시기에, 저소득층 가족은 직업을 떠나야 하고 주택, 식량 등 높은 생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팬데믹은 사회 계층 간의 격차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화랑은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금을 모아 미국과 제3세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생필품 형태로 긴급 구호품을 제공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각 지부 회원들은 화장지, 통조림, 종이 타월 등 필요한 물품이 포함된 케어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패키지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개인에게 기부되었습니다.

또한 이전 사랑 나눔 행사에서 제공한 필수 품목과 함께 LA와 OC의 여러 지부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천으로 수제 마스크를 만들어 밀접하게 연결된 비영리 단체 및 가족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였습니다. 과테말라.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수혜자들이 이 같은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