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l Painting
At this event of the mural painting, we witnessed the artwork of the Israel Consulate of where they drew a bright drawing of the Asian community on the wall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From this event, not only were we able to see the mural but learn that there are more ethnic minorities around LA and also within the US. They even gave us a chance to draw with spray paint and allow us to express our perspective of the hate against the AAPI community or Anti Semitism. It was an enjoyable experience where we were able to learn and it was like the time to show off our views/opinions of society and how some communities were treated. I noticed that there were a lot of misconceptions among the ethnic minorities. After this event, I hope that we can make up for all the misconceptions and for all the hate to disappear within our society.
이 벽화 행사에서는 한인회관 벽에 아시아계 공동체의 밝은 이스라엘 영사관그림을 그린 작품을 목격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는 벽화만 본게 아니라 LA 주변과 미국 내에도 소수민족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릴 기회를 주었고 AAPI 공동체나 반유대주의에 대한 증오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고 사회에 대한 우리의 견해/의견과 일부 커뮤니티가 어떻게 대우받는지 과시하는 시간 같았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소수민족들 사이에 오해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번 행사가 끝나면 우리 사회에서 모든 오해와 혐오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