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청소년재단 비전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지역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위한 자선음악회인‘비전 콘서트’가 지난 25일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화랑 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모든 챕터 회원들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화랑청소년재단은 1년 동안 화랑 청소년들이 모금한 성금과 현장에서 모금한 기금들을 모아 콰테말라 현지의 개안 수술 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된다.


Previous
Previous

화랑 실리콘밸리 비젼 페스티벌 개최...매년 백내장 환자 위한 모금 행사 진행

Next
Next

한국 전통 성년식 치른 재미동포 청년들 "정체성 찾은 느낌"